얘네들은 우리맘대로 주소가 변경된다..신기하게도, 그래서 특이한거 하나 썼었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꺼라면서 달라고 하는거다.ㅋㅋ 사실 내가 안줘도 그만인거이긴 한데.. 그건 그냥 내가 쓰고 있으면 되는 거니깐. 근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글로 막 들어오는 게 있더라고. 





그래서..찜찜해서 준다고 하고 줬어.ㅋㅋㅋ 오랜만에 가보니깐, 글을 많이 올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리고 계시더군..뿌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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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면서 공부하는 동영상이 있다..맨날 어영부영 있다고 보면 새벽 1시는 되어야 켜서 보게 되는데..오늘은 좀 일찍..아니 많이 일찍 틀어놓게 되었다. 일찍 잘수도 잇을 듯 하다.


일찍 자도 일찍 일어나리라는 보장은 없다만..그래도 조금은 가능성은 업잖아 있겠지? 그나 저나 집도 고민.. 집도 너무 낡았고, 작고,, 물론 워낙에 깨끗하게 쓰셔서..사실, 그렇게 더럽지는 않지만.. 치워도 치워지지 않는 수납공간의 부제.. 이사를 가고 싶은데....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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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감으면..자꾸 생각이 난다..미치겠네..ㅋㅋ 얼렁 다른 곳에라도 여행을 다녀와야하는건가? 눈만 감으면 자꾸 거기서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당최 그리워 말을 못하겠구만~


뭐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곳도 아니었고, 쓴 커피한잔도 못 마셔보고, 바쁘게 돌아다닌 그저그런 패키지여행이었을뿐인데.. 진짜 눈만 잠시 감고 쉬기만 ㅎ면 자꾸 놀러갔던 그 곳이 떠오른다~ 최고 극성수기에 가서 덥기도 엄청 더웠는데..그래도 좋았다. 어쩌냐..그래도 좋았다는데~





얼렁 어디라도 바람을 쐬러 한번 갔다와야지 약간 이게 마무리가 되겠지? 아니면 꼭 한번 더 가야될것 같다..아니면 이 병이 낫지가 않을 듯 하다~~


다음에는 단단히 준비해서 제대로 자유여행으로 놀러갔다 오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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