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면서 공부하는 동영상이 있다..맨날 어영부영 있다고 보면 새벽 1시는 되어야 켜서 보게 되는데..오늘은 좀 일찍..아니 많이 일찍 틀어놓게 되었다. 일찍 잘수도 잇을 듯 하다.


일찍 자도 일찍 일어나리라는 보장은 없다만..그래도 조금은 가능성은 업잖아 있겠지? 그나 저나 집도 고민.. 집도 너무 낡았고, 작고,, 물론 워낙에 깨끗하게 쓰셔서..사실, 그렇게 더럽지는 않지만.. 치워도 치워지지 않는 수납공간의 부제.. 이사를 가고 싶은데.... 엄두가 안난다.


Posted by 정보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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